경주 · 현대미술 갤러리

두 작가의 작업에 집중하는 갤러리

갤러리 스페이스타임은 변재언과 이귀영, 두 작가가 직접 이끌어가는 공간입니다. 여러 작가를 두루 소개하기보다, 두 작가의 작업에 깊이 집중하며 그 변화와 흐름을 전시로 이어갑니다. 전시 기획의 기준은 작업 자체에서 출발합니다. 작품이 공간 안에서 만들어내는 연속성과 깊이감을 따라 전시를 구성합니다.

갤러리 스페이스타임 내부
갤러리 스페이스타임 내부
공간에 대하여

정성을 담아 직접 완성한 공간

갤러리 스페이스타임은 물려받거나 빌린 공간이 아닙니다. 두 작가가 문화의 도시 경주에서 수년에 걸쳐 벽을 세우고, 조명을 달고, 공간의 비율을 직접 정했습니다. 예술가의 관점에서 어떤 공간이어야 할지 먼저 생각했고, 그 생각이 지금 이 자리가 되었습니다. 이 공간을 직접 짓는 과정에 담긴 목표와 철학은 앞으로의 전시 구성과 작품 세계에도 이어질 것입니다.

시작점 · 거친 내부

시작점 · 거친 내부

벽 쌓기 · 야간 작업

벽 쌓기 · 야간 작업

공사 진행 중 · 노출 구조

공사 진행 중 · 노출 구조

돌 바닥 · 입구

돌 바닥 · 입구

지붕 정리 · 공사 중

지붕 정리 · 공사 중

설치 미리보기 · 바닥 마감 작업

설치 미리보기 · 바닥 마감 작업

외관 · 완공

외관 · 완공

2024년 완공 · 경주

작가

서로 다른 두 작가의 시선이 한 공간 안에서 만들어내는 변화